카카오톡 친구탭이 ‘친구(목록)’와 ‘소식(피드)’으로 분리되면서, “소식 탭이 너무 신경 쓰인다”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현실적으로는 완전 삭제보다 노출을 최소화하는 게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해법입니다.

아래 7가지는 초보도 5~10분이면 끝나는 “피드형 노출 줄이기 체크리스트”예요.
먼저 결론 3줄(시간 없을 때)
- ‘소식’ 탭 자체를 완전히 “삭제”하기보다 기본 화면을 ‘친구’로 두고 소식 노출만 줄이는 게 가장 현실적입니다.
- 가장 효과 큰 설정은 프로필 업데이트 공유 끄기 + 게시물 공개 범위 제한입니다.
- 원치 않는 사람 근황이 뜬다면 숨김/차단 + 추천 노출 최소화로 체감이 확 줄어요.
1) 기본 화면을 ‘친구(목록)’로 고정하기
제일 먼저 해야 할 건 단순합니다. 친구탭 상단에서 ‘친구’를 선택해 목록형 화면을 기본처럼 사용하세요. “소식”은 필요할 때만 들어가면 체감 스트레스가 크게 줄어요.

2) ‘프로필 업데이트 공유’ 끄기(가장 효과 큼)
친구 프로필 변경 알림이 자주 뜬다고 느끼는 분들은, 내 프로필 변경이 소식으로 노출되는 흐름도 같이 신경 쓰는 경우가 많아요. 보통은 내 프로필 화면에서 설정(톱니바퀴)으로 들어가 ‘업데이트 소식 공유’를 OFF로 두면 체감이 확 내려갑니다.
3) 게시물 공개 범위: ‘친구만’ 또는 ‘나만’으로 제한
“내 사진/상태가 소식에 뜨는 게 싫다”면 공개 범위를 낮추는 게 정답입니다. 프로필 설정에서 게시물 공개 범위를 ‘친구에게만’으로 두거나, 더 조용히 쓰고 싶다면 ‘나만 보기’를 선택하는 방식이 가장 확실해요.
4) ‘내 프로필 소식 숨기기/관리’로 “내 쪽 노출”부터 줄이기
일부 경로에서는 프로필 관련 소식 관리 메뉴가 따로 있을 수 있어요. 핵심은 내 프로필 변경/게시물이 소식처럼 퍼지는 걸 막는 것입니다. (메뉴 명칭은 버전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어요.)
5) 추천/노출을 줄이는 습관(“원치 않는 근황” 줄이기)
- 소식 탭을 억지로 보지 않기(자주 들어갈수록 추천이 늘어나는 느낌을 받기 쉬움)
- 관심 없는 계정은 숨김/차단으로 정리(다음 항목 참고)
- 프로필을 자주 바꾸는 습관이 있다면 “업데이트 공유 OFF” 유지

6) 원치 않는 사람 근황이 뜰 때: ‘숨김/차단’이 가장 빠릅니다
소식 탭에서 보기 싫은 계정이 반복적으로 노출된다면, “설정 찾기”보다 해당 계정을 숨기거나 차단하는 게 가장 빠른 해결책이에요. (숨김/차단은 되돌릴 수 있으니 과감하게 정리해도 됩니다.)
7) (안드로이드) 캐시만 정리해서 잔버그/노출 꼬임 줄이기
업데이트 직후에는 UI가 꼬이거나 반영이 늦는 느낌이 날 수 있어요. 안드로이드라면 “캐시 삭제” 정도는 비교적 안전하게 시도할 수 있습니다. 다만 데이터 삭제는 로그인/설정 초기화가 될 수 있으니 마지막 카드로 남겨두세요.
소식 최소 노출 ‘설정표’ 한 번에 보기

| 설정 항목 | 효과 | 경로(모바일) | 추천값 | 부작용 |
|---|---|---|---|---|
| 기본 화면을 ‘친구’로 사용 | 소식 노출 체감 크게 감소 | 친구탭 상단에서 ‘친구’ 선택 | 친구 위주 | 소식 확인 빈도는 줄어듦 |
| 프로필 업데이트 공유 끄기 | 내 프로필 변화가 소식에 덜 보임 | 내 프로필 설정(톱니)에서 관련 옵션 OFF | OFF | 친구가 내 변경을 놓칠 수 있음 |
| 게시물 공개 범위 제한 | 원치 않는 노출 감소 | 프로필 편집/공개 범위 | 친구만 / 나만 | 공유/노출 범위가 줄어듦 |
| 내 프로필 소식 숨기기(관리) | 내 쪽 소식 노출 최소화 | 설정 → 프로필/소식 관리(버전별 상이) | 숨김/비공개 | 메뉴명이 버전마다 다를 수 있음 |
| 숨김/차단으로 노출 정리 | 원치 않는 근황 반복 노출 감소 | 해당 계정 메뉴에서 숨김/차단 | 필요 시 적용 | 차단은 관계 이슈가 생길 수 있음 |
| (안드) 캐시 삭제 | 잔버그/반영 지연 체감 개선 | 설정 → 앱 → 카카오톡 → 저장공간 | 캐시만 삭제 | 데이터 삭제는 마지막(초기화 위험) |
FAQ (자주 묻는 질문 5개)
Q1. 소식 탭을 ‘완전히’ 끌 수 있나요?
현재 구조는 친구탭에서 ‘친구/소식’ 옵션을 선택하는 형태로 안내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삭제”보다 기본을 친구로 쓰고, 소식 노출을 최소화하는 방식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Q2. 친구 프로필 변경 알림이 자꾸 보여요.
체감상 피드형(소식) 노출이 많아지면 이런 알림이 더 눈에 띄어요. 먼저 내 프로필의 ‘업데이트 소식 공유’를 OFF로 두고, 공개 범위를 낮추면 “소식이 계속 떠다니는 느낌”이 크게 줄어듭니다.
Q3. 추천/노출 기준이 있나요?
정확한 추천 로직은 공개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사용자가 할 수 있는 건 명확해요. 소식 탭 접근 빈도를 낮추고, 원치 않는 계정은 숨김/차단으로 정리하면 노출 체감이 줄어듭니다.
Q4. 업데이트 후 원치 않는 사람 근황이 떠요.
이럴 땐 “설정 찾아 헤매기”보다 숨김/차단이 제일 빠릅니다. 숨김부터 적용해보고, 그래도 불편하면 차단을 고려하세요.
Q5. 완전 초기화하면 사라지나요?
초기화(재설치/데이터 삭제)는 노출 문제가 해결될 수도 있지만, 로그인/설정 초기화가 따라오고 번거로워요. 먼저 이 글의 1~4번(기본 화면/공유 끄기/공개 범위/소식 관리)만 적용해도 체감이 크게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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