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필수 정보: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범위(로그인/인증/기본 기능) — 완전 거부가 어려움
- 선택 동의/선택 기능: 추천/마케팅/맞춤형 광고 등 — 철회·차단 가능한 구간이 존재
- “완전 중단”: 결국 카카오톡 탈퇴(필요 시 카카오계정 탈퇴)로 마무리해야 함
온라인에서 “거부하면 강제 탈퇴된다” 같은 말이 돌아도, 실제로는 단계가 있어요. 먼저 선택 동의(선택 정보)와 맞춤형 광고(행태정보) 설정을 정리해 보고, 그래도 불안하면 연결된 서비스를 끊고, 마지막 카드로 탈퇴를 선택하는 게 리스크가 가장 적습니다.

카카오톡 모바일에서 아래 경로로 들어가면, 내가 제공에 동의한 정보(필수/선택)를 확인하고 직접 관리할 수 있는 메뉴로 연결됩니다.
카카오톡 더보기 → 설정(톱니바퀴) → 개인/보안 → 개인정보 관리

많은 분들이 말하는 “이용패턴 수집”은 보통 맞춤형 광고(행태정보 기반)와 연결되어 이야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영역은 차단(옵트아웃)이 가능한 구간이 있어서, 탈퇴 전에 먼저 정리해 보는 게 좋아요.
- 카카오 맞춤형 광고 안내 페이지에서 ‘허용/차단’을 선택해 행태정보 기반 맞춤형 광고 수신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 차단해도 광고는 표시되지만, 나와 관련성이 낮은 광고가 노출될 수 있다고 안내돼요.
- 주의: 브라우저 쿠키를 삭제하면 차단 상태가 풀릴 수 있다는 안내도 있으니, 쿠키 정리 후에는 설정을 다시 확인하세요.
앱 내부 설정만으로 끝내기보다, 스마트폰 OS 설정도 같이 바꾸면 체감이 더 큽니다.
- Android: 설정 → 구글 → 광고 쪽에서 광고 ID 관련 설정(삭제/재설정 등) 확인
- iOS: 설정 → 개인 정보 보호 → 추적에서 “앱이 추적을 요청하도록 허용”을 꺼서 추적 요청을 제한

카카오 로그인을 사용해 다른 앱/사이트에 로그인해 둔 적이 있다면, 내 카카오계정은 여러 서비스에 연결되어 있을 수 있어요. 이 상태에서 탈퇴를 하면 “어디가 연결돼 있었는지”부터 헷갈리면서 문제가 생깁니다.
- 카카오톡 더보기 → MY → 카카오계정 → 연결된 서비스 관리
- 대화 백업: 무료 백업은 텍스트 중심이며 사진/동영상 등은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복원 기한: 무료 백업 복원은 14일 기한 안내가 있습니다.
- 백업 비밀번호: 분실하면 찾기가 어렵다고 안내돼요. 반드시 별도 보관
- 오픈채팅/비밀채팅: 백업 대상 제외 안내가 있으니, 필요한 내용은 별도 정리
- 결제/구독/연결 서비스: 카카오페이/구독/연결앱 등 정리 후 탈퇴 진행
개인정보 관리 메뉴에서 내가 동의한 항목(필수/선택)을 확인하고, 선택 항목이 있다면 가능한 범위에서 철회(해제)부터 진행하세요. “탈퇴”는 마지막 카드입니다.
위에서 안내한 카카오 맞춤형 광고 차단(옵트아웃)을 적용하고, iOS/Android의 추적 제한도 함께 켜두면 좋습니다.
카카오 로그인으로 연결된 서비스가 남아 있으면, 나중에 재가입/재정리 때 오히려 더 번거로워요. 연결된 서비스 관리에서 필요 없는 연결을 끊고, 제3자 제공 동의가 걸린 항목이 있다면 가능한 범위에서 정리하세요.
탈퇴를 할 거라면, 백업은 “선택”이 아니라 “보험”입니다. 특히 고객/업무/증빙 대화가 있다면 꼭 먼저 정리하세요. 공식 안내에는 무료 백업은 텍스트 중심이며, 복원 기한(14일), 백업 제외 메시지 유형, 비밀번호 분실 시 찾기 불가, 그리고 카카오톡 또는 카카오계정을 탈퇴하면 복원이 불가하다는 주의가 포함돼 있습니다.
- 카카오톡 더보기 → 설정(톱니바퀴)
- 개인/보안 → 개인정보 관리
- 하단 쪽의 카카오톡 탈퇴 선택
- 안내사항 확인 → 동의 체크 → 탈퇴 진행
현실적으로는 ‘필수 정보’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필요한 범위가 있어 완전 거부가 어렵고, 대신 선택 동의/맞춤형 광고(행태정보)/연결 서비스처럼 조절 가능한 구간부터 정리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무료 백업은 텍스트 중심이고(미디어/첨부파일 등 제외 안내), 복원 기한(14일)과 비밀번호 분실 시 찾기 불가가 안내돼 있습니다. 또 카카오톡 또는 카카오계정을 탈퇴하면 복원이 불가하니, 탈퇴 전에 백업을 끝내는 게 핵심입니다.
완전 탈퇴가 부담스럽다면 아래 조합이 체감이 큽니다. 맞춤형 광고 차단 + OS 추적 제한 + 연결된 서비스 정리만 해도 불안이 많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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