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카카오톡에서 확인/해제할 수 있는 동의와 맞춤형 광고(행태정보 기반) 차단을 중심으로, 초보도 따라 할 수 있게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보통 커뮤니티에서 말하는 “이용패턴”은 서비스 내 방문 기록, 활동 로그, 검색 이력처럼 앱을 사용할 때 자동으로 남는 이용 기록(행태정보)을 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정보는 맞춤형 광고/콘텐츠 추천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 “카카오톡을 쓰는 데 꼭 필요한 정보”는 완전 거부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반면 마케팅/맞춤형 광고/추가 수집처럼 “선택 동의”로 분류되는 항목은 해제(철회)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 그래서 현실적인 목표는 ① 동의 항목 최소화 + ② 맞춤형 광고 차단 + ③ 권한 최소화입니다.
최근 카카오 약관/동의 관련 이슈가 커진 이유는, 동의 구조(자동 동의 논란, 거부 절차 등)와 맞춤형 서비스·마케팅 활용 범위가 함께 거론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 시점에 가장 안전한 대응은, “카톡 안에서 내가 동의한 항목을 직접 확인하고, 불필요한 동의를 철회하는 것”입니다.

- 카카오톡 실행 → 더보기(…)
- 오른쪽 상단 설정(톱니바퀴)
- 개인/보안
- 개인정보 관리로 이동
- 내가 제공에 동의한 필수/선택 정보 항목
- 서비스가 내 정보를 어떤 방식으로 활용하는지 관련 설명
- 프로필/친구/결제 등 등록된 정보 점검

이 단계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실전 설정”입니다. 카카오톡 버전에 따라 메뉴 문구가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아래 흐름 중 하나로 들어갑니다.
| 경로 A (앱 안에서 찾기) | 경로 B (유사 메뉴명일 때) |
|---|---|
| 설정 → 카카오계정 → 계정 이용 → 서비스 이용 동의 | 설정 → 카카오계정 또는 개인정보 → 약관 및 동의 / 동의 항목 |
화면에서 “선택 동의”로 표시된 항목 중, 특히 맞춤형 광고(행태정보 기반), 마케팅 정보 수신, 추가 수집 동의 성격의 항목을 우선으로 점검하세요.
항목 이름 예시는 버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보통 맞춤형 광고를 위한 행태정보 수집/이용, 행태정보 제3자 제공, 마케팅 정보 수신, 프로필/배송지 등 추가 정보 수집, 위치정보 수집 및 이용 같은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동의 해제/철회 후 카카오톡 앱을 완전히 종료하고 다시 실행
- 해제한 항목이 다시 켜져 있으면 ‘전문보기/상세보기’ 하단의 철회 버튼까지 확인
- 필수 항목을 끄면 일부 기능/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으니, 화면 안내 문구를 반드시 읽고 진행

“동의 항목 정리”와 별개로, 맞춤형 광고(행태정보 기반)는 OS 설정에서도 한 번 더 차단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의 맞춤형 광고 안내 페이지에서도 행태정보(방문 기록·활동 로그·검색 이력)와 보유 기간, 그리고 차단 방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 휴대폰 설정 앱
- 구글 → 광고
- 광고 ID 삭제 또는 광고 맞춤설정 제한 관련 메뉴 진행
- 아이폰 설정 앱
-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 추적
- 앱이 추적을 요청하도록 허용을 끔(OFF)
동의 항목을 꺼도, 앱 권한이 과하게 열려 있으면 “내가 원치 않는 정보 접근”이 가능해 보일 수 있습니다. 목적이 “완전 차단”이 아니라면, 현실적으로는 권한 최소화가 체감 효과가 큽니다.
| 권한 | 꺼도 되는 경우 | 꺼면 불편한 점 |
|---|---|---|
| 위치 | 위치 기반 기능을 안 쓰면 | 주변 추천/위치 공유 등 일부 기능 제한 |
| 연락처 | 연락처 자동 친구추가가 불필요하면 | 연락처 기반 친구 추천/동기화 불편 |
| 사진/파일 | 카톡으로 사진·파일 주고받기 적다면 | 전송/저장 과정이 번거로울 수 있음 |
| 마이크/카메라 | 통화/영상/음성 기능 거의 안 쓰면 | 통화·영상통화·음성메시지 제한 |
카톡을 “문자 메신저” 수준으로만 쓴다면, 위치·연락처·마이크·카메라 같은 민감 권한을 필요할 때만 켜는 방식이 가장 깔끔합니다.
아니요. 보통은 “개인화(맞춤) 정도”가 줄어드는 것에 가깝습니다. 광고 자체가 0이 되는 구조는 아닌 경우가 많아요.
카카오 안내에 따르면 비밀채팅은 종단간 암호화가 적용되어, 카카오톡 서버에 있는 정보만으로는 대화 내용을 확인할 수 없다고 설명합니다. 민감한 대화는 비밀채팅을 고려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현실적으로는 “카톡을 쓰는 데 필요한 필수 처리”가 있기 때문에, 완전 0으로 만들기보다는 내가 통제 가능한 영역(선택 동의·맞춤형 광고·권한)을 줄여서 수집/활용 범위를 최소화하는 쪽이 안전하고 확실합니다.
- 카톡 설정 → 개인/보안 → 개인정보 관리에서 필수/선택 항목 확인
- 서비스 이용 동의에서 마케팅/맞춤형 광고/추가 수집 성격의 선택 동의 철회
- OS에서 추적/광고 ID 설정으로 맞춤형 광고 한 번 더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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